미네르바 옥중보고서 전문 - 2009.3
'미네르바'라는 필명을 쓰는 박대성씨가 옥중에서 보고서를 썼다. 내가 가진 상식으로는 솔직히 미네르바가 구속 기소된 상황이 이해되지 않는다. 그러나, 세월이 흐른 뒤에 (멀지도 않고, 아마 다음 정권이나 10여년 안쪽에..) 창피한 상황이 벌어질 것 같다. 누구에게? ... 그가 작금의 돌아가는 경제상황을 잘 파악해서 몇가지 사실을 예측한 것은 중요하지 않다. 지금의 박대성씨가 미네르바인지, 아닌지도 중요하지 않다. 정작 중요한 건 알사람은 다 안다. 다음은 미네르바가 본인의 경제적 식견을 법원에 증명하기 위해, 제출한 글 전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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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1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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