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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하다보니 술자리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고
이런저런 이유로
속쓰림과 신물넘어오는 증상으로 많이 고생했다.

 


건강검진 할때면 늘 역류성식도염을 달고 살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여직원이 추천해준 카베진을 만난 것이 1년전쯤이다.

의사도 약사도 아니기에 뭐라 단언할 수 없지만
내가 겪은 증상에는 최고의 처방이다.

매일 꾸준히 먹다가
너무 장기복용하면 안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약사에게 문의하니 딱히 그럴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 많이 좋아져서
늦게 술마시고 온 날에만 복용한다.

얼마전 건강검진에서는 역류성 식도염도 안나왔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상비약이다.


그러다가 얼마전 버스광고에서도 보고
tv광고애서 보게되니
너무 반가웠다.

뱃속이 편하니 얼굴도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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