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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딸래미가 브라우니 만들자고 해서
오늘 아침에 같이 만들었다.
10살이 된 딸래미가 메인쉐프 역할을 맡고,
아빠는 재료와 도구준비, 전자레인지 조작만 했다.
[백설 브라우니 믹스]
마트에 가면 아래와 같은 포장지를 볼 수 있다. 이걸 사면 된다.
[브라우니 레시피]
상자 뒷면에 자세한 레시피가 나왔다. 제조사에서 제시한 레시피가 제일 맛있는 방법이라 믿고 ㅎㅎ
[1. 브라우니 반죽]
넓은 볼에 물 55ml와 믹스가루를 넣어서 1~2분 정도 섞어준다.
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반죽해주면 된다.
[2. 반죽 옮겨담기]
브라우니 반죽을 1cm 정도의 깊이가 있는 접시(또는 전자레인지 용기)에 넓게 펴준다.)
레시피에는 용기크기가 안나와있다.
가로 16cm * 세로 16cm * 깊이 1cm 정도면 좋을 듯 하다.
[3. 브라우니 반죽 전자레인지에서 조리하기]
전자레인지에서 3분30초를 돌리면 끝.
아래와 같이 살짝 부풀어오르면서 넓게 퍼진다.
(그래서 용기 깊이가 1ccm정도는 되어야 넘치지 않는다.)
[4. 브라우니 자르기]
1시간 정도 식힌 후에 빵칼로 먹기좋게 조각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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