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제일 좋아하는 것이 주말 오전에 집안 청소를 하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라디오를 듣는 것이랍니다. 작년 11월인가 우연히, FM라디오를 듣는 도중에 배철수씨의 목소리가 나오길래 잘 들어봤더니 대작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매주마다 경청했답니다. 지금도 가끔 다시듣기로 듣는데, 정말 좋습니다. 이런 거는 TV방송으로 해줘도 좋을텐데 말이죠^^. 여러분도 함 들어보세요. 강추입니다. http://www.imbc.com/broad/radio/fm4u/fm4u_report/1721513_3755.html
해마다 12월이 되면 재미삼아 토정비결을 봅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좋은일도 있고 나쁜일도 떠오르겠지만, 대부분의 무료운세는 긍정적으로 보여주기때문에 기분전환에도 좋고 다가오는 새해를 설계하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세상에 꽁짜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도 이곳은 회원가입 같은 거 안해도 되구 이메일만 수신 동의만 하면 되네요 ^^ 여러분도 심심하실때 한번 클릭~~ 제 내년 토정비결은 아주짱입니다. ㅋㅋ 주의하실점은 한번 보여진 운세를 메일로 보내주지 않습니다. 캡춰해주심이 좋을듯 ^^http://dir.sinbiun.co.kr/2009/clc/goodluck.asp?evtCode=clc30_sidejob 제운세는 아래와 같네요 ^^
남자들은 아마도 직장생활하면서 불편함을 느낄때가 복장에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솔직히 흰색와이셔츠에 검은색 수트에 바바리코트만 입고다니는 스탈은 별로랍니다. 특히, 겨울에 입는 바바리코트는 영~~질색입니다. 무겁기만하고, 추위는 막아주지도 못하고, 활동성은 떨어지고... 추운 날씨에 초점이 맞춰진 겨울의류는 단조로운 디자인과 색상으로 출시되고 소비되고 있기 마련입니다. 또 덧옷 한두 개를 중심으로 옷을 입어, 자칫 매일 같은 모습으로 보여지기 쉽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겨울철에 나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고 멋지게, 다르게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옷을 찾게 됩니다. 예술분야에 종사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남들보다 의상에 신경쓰이는게 사실이죠 ^^:; 이번..
역시 최고!!! Is this the real life? Is this just fantasy? Caught in a landslide, No escape from reality. Open your eyes, Look up to the skies and see, I'm just a poor boy, I need no sympathy, Because I'm easy come, easy go, Little high, little low, Any way the wind blows doesn't really matter to me, to me. Mama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Mama, li..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내가 근심의 시기에 처해 있을 때, Mother Mary comes to me 어머니께서 다가와(성모마리아로 해석해도 됨) Speaking words of wisdom 지혜의 말씀을 해주셨어요. Let it be "순리에 맡기거라."(있는 그대로 내버려 둠) And in my hour of darkness 내가 암흑의 시간 속에서 헤매이고 있을 때에도 She is standing right in front of me 어머니는 내 앞에 똑바로 서서 Speaking words of wisdom 지혜의 말씀을 해주셨어요. Let It be "순리에 맡기거라."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그..
Yesterday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Now it looks as thought they're here to stay Oh I believe in yesterday Suddenly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There's a shadow hanging over me Oh yesterday came suddenl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
- Total
- Today
- Yesterday
- 시오노나나미
- 홍보
- 인턴
- 공연기획
- 초한지
- 가방
- 이문열
- 컴퍼니매니저
- 도쿠가와 이에야스
- 하트쿠션
- 경력
- 전시
- 마포문화재단
- 로마인이야기
- 뮤지컬
- 대망
- 무대감독
- 채용공고
- 완성
- 공연장안내원
- 채용
- 한길사
- 김석희
- 홍보마케팅
- 마케팅
- 모집
- 팀장
- 오디션
- 퀼트
- 기획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